[시민일보] 경북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구미철도CY(컨테이너 야적장) 열차운행 재개 및 철도CY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최근 지난 해 2012년 5월 7일부터 약목에 위치한 구미철도CY에 열차운행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재개되고 있지 않아 구미지역 수출입업체에 막대한 물류차질 및 육송전환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 기업경쟁력 약화요인으로 작용해 최근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건의문이 전달된 곳은 국토해양부 철도운영과 및 물류정책과를 비롯해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김태환, 심학봉, 이완영 국회의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다.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구미철도CY가 폐쇄됨에 따라 약목역을 이용해 수송한 물동량이 2011년 대비 42.7%가 감소했으며 영남ICD의 경우 구미철도CY 폐쇄 이후에도 운송량이 전년 대비25.3% 감소 지난 해 11월 24일자로 열차운행을 중지하고 주 고객사인 금강물류(주)도 비용증가를 이유로 철수한 상태라는 것.
구미=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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