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읽는 대신 듣는 오디오북 100여권을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gumilib.or.kr)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오는 26일부터 오디오북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디오북은 녹음된 MP3 파일을 내려받는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시력 저하로 글읽기가 불편한 사람과 책을 읽고 싶지만 읽을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 출퇴근 시간을 할애하여 2~5시간이면 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또한 성우들의 연기와 실감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쉽고 재미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이동 중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디오북 이용방법은 컴퓨터에서 이용하려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면 되고, 모바일에서는 도서관 홈페이지 오디오북 페이지에서 단말기 고유번호를 등록한 후 오디언도서관 앱을 설치하면 된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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