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내 첫 위생과 신설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7-10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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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담당 18명··· 불량식품 근절 발빠른 대처

[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박근혜 정부 국정 최대 과제인 '4대악 척결'과 관련한 '부정불량식품' 추방정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최근 기존 위생부서를 확대 개편해 위생안전 전담부서인 위생과를 신설했다.


새로 신설된 위생과는 4개 담당 18명으로, 위생정책담당은 위생정책수립 및 위생수준향상 사업추진,?식품위생담당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 위생안전담당은 식품제조업소 관리 및 부정불량식품 단속, 공중위생담당은 공중 및 식품업소 인허가 및 영업신고 처리 등의 업무를 한다.


각종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시행과 더불어 위해식품,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지도, 점검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학교 및 어린이 관련시설에 대한 식중독예방활동과 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진사회로 발돋움하는 시민의식에 발맞추어 안전하고 균형잡힌 음식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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