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신안군이 올해 가을 천사섬 분재공원내 3.5ha의 면적에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땅나리 등 나리꽃을 테마로 한 단지를 조성해 내년 7~8월쯤 개화시기에 맞춰 '나리 꽃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나리꽃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7~8월쯤에 종류에 따라 황적색, 연한 노란색 꽃으로 산과 들에서 자라고 나리만의 독특한 향기가 진하여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꽃말은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한방에서는 진해, 강장, 백혈구 감소증에 효과가 있고 진정작용,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압해읍 송공산 남쪽기슭 1만7000ha(5000만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13ha(4만여평)의 부지에 분재원과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 온실, 애기동백 군락지 등을 갖추고 있는 천사섬 분재공원은 명품 분재 전시회, 난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공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천사섬 분재공원이 봄·가을 테마 분재 전시회, 여름에는 나리 꽃 축제, 겨울에는 애기동백 꽃 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이벤트 공간 제공과 더불어 나아가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 자연과 어우러지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관람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천사섬 분재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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