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최근 시청 건설과의 종합상황실에서 하천내 불법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하천 관리 담당공무원과 하천감시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는 하천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는 4대강 사업 완료 후 국토교통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천내 불법행위 단속에 대해 설명하고 불법행위 사전예방, 홍보, 불법행위를 단속과 관련해 행정 절차를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토의했다.
하천내 불법경작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을 사적인 경작 용도로 사용하며 농약사용, 폐비닐 방치 등 환경오염의 문제와 제방유실, 생태계 파괴 등 중대한 사안이므로 철저한 단속을 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하천구역내 불법경작 행위와 식물식재 행위에 대해 순찰ㆍ단속을 강화하고, 아울러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읍ㆍ면ㆍ동 이장ㆍ통장회의에서 하천내 불법경작금지와 불법행위를 자진해 원래대로 복구하지 않는다면 강제집행 등의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주민들에게 홍보하도록 읍ㆍ면ㆍ동 담당직원에게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낙동강이 약 40km에 걸쳐 도시 중앙을 관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수변 및 자전거길 등 활용도가 높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담당직원 및 하천 감시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하천내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하게 단속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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