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컨설팅' 50명 수료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9-01 1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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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미대학교에 위탁 실시한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컨설팅 수료식을 최근 50여명의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 성실관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는 경과보고·수료증 수여·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 유공자 표창패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0년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인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컨설팅사업은 대학교수 등 외식산업 전문가로 구성한 경영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업소 운영상태·서비스·식단구성 등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에 위탁해 경영전문교육·현장체험활동·지역 농산믈을 활용한 메뉴개발 등 지난 6월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 대표 신너구리식당 김수관 대표는 “구미시에서 외식업 경영자들에 대한 교육기회를 통해 전문경영기법과 새로운 메뉴개발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경영방법과 최고의 서비스로 지역외식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음식문화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시정추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올해 유난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열성적으로 사업과정을 완료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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