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특별 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2개반 6명(공무원 2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편성,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 가공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하는 것으로 지난 2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 선물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 식품판매업소이다.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관리, 완제품의 기준ㆍ규격 준수, 유
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판매, 허위ㆍ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을 점검하
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점검시 적발된 업소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무허가(신고)제품판매 및 유통기한 위ㆍ변조 등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한식품 취급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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