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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출연진들 |
[시민일보]10대의 일탈기를 주제로한 영화 '네버다이 버터플라이'가 10월17일 전국개봉한다.
영화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는 '제 13회 광주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선'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학교에서 소위 말하는 '짱'의 괴롭힘을 받는 소문난 찐따 '하늘'(신재승)이 전학생 '명호'(김태윤)를 만나 찐따 생활을 처분하고 새롭게 바뀐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0대의 유쾌한 일탈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영화 은교에 출연한 '김고은'이 주인공 하늘의 모범생 교회친구로 등장해 더욱 더 관심을 끌고있다.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는 내일부터 아래 개봉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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