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천교 교량개량공사 설명회 개최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1-06 1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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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경북 구미시 올림픽기념관에서 경부선 원평천교 교량 개량공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한국철도시설공단 노병국 충청본부장, 지역 도·시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가 오랫동안 공들여 왔던 금오산네거리 철도교 교각 5기를 철거하는 공사는 오는 201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34억원이 소요된다.


원평천교 교량 개량공사가 완공되면 상습 정체 지역인 금오산네거리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 및 소음ㆍ진동 저감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사통팔달 도로망 개설로 전국의 기업들이 찾아오는 명품 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로망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련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공사의 조기 준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최적의 정주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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