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사방전문가 등 산사태관련 전문가 8명이 태풍 및 집중호우시 인명, 가옥, 농경지 등 산사태 피해우려가 있는 추가 지정 대상지 7개소에 대하여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구역설정 및 사방공법 등을 심도있게 심의했다.
아울러 시는 '산림보호법'의 산사태 예방ㆍ복구 관련 조항이 지난 해 8월23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올해 초 제정한 조례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를 구성하고 지난 1차 회의(2월27일)에서 총 29곳의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생활권지역 산사태 재해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황종철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국
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의 대형화ㆍ집중화 추세에 있으므로 현장중심의 산사태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귀중한 인명과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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