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 배출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거리환경을 오염시키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상가 및 원룸밀집지역 등 상습투기지역에 대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CCTV)를 운영하는 한편 별도의 단속반 및 기동반을 편성하여 불법행위 지도단속, 배출요령 홍보 및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처리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특히 불법행위 중점단속기간(9월11일~11월10일)에는 총 7건 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불법행위자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웠다.
내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방범용 및 주정차 단속 등 기존에 시에서 운영 중인 CCTV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명예환경감시원 58명을 단속 요원화 해 수시 신고체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로부터 블랙박스, 휴대폰을 통한 각종 불법행위 신고를 받아 쓰레기 무단투기 제로화를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박봉상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관광 거제의 이미지에 걸맞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여 지정된 날짜와 배출시간에 배출하고 재활용품은 분리 배출하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수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