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도지사는 이날 오후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현장을 찾아 눈으로 교통사정이 불편한 도로 제설작업을 살펴보고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완벽하게 제설작업을 하라고 지시했으며, 농작물 피해 현장에도 들러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작물이 한포기라도 냉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행정ㆍ정무 양 부지사도 폭설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 현장에서 직접 도로 및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신속하고 빠른 복구에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설량은 봉화 석포 86cm, 울진 온정 60cm, 포항 죽장 43cm, 영양 수비 40cm 등이고, 피해현황은 하우스 118동 4.5ha, 축사 4동 등 4개 시·군 65농가 11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이번 폭설로 도내에는 칠곡 한티재, 포항 샘재ㆍ가사령 등 12개 노선이 통제됐으나,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북부지소), 포항ㆍ경주 등 11개 시·군의 장비 605대와 인력 1400여명,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투입, 현장에서 밤을 새워가며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현재 대부분 통행에 문제가 없다.
김 도지사는 “향후에도 시·군과 연계하여 기상특보에 귀를 활짝 열어두고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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