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유출 피해 관련 집단소송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02-10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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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왼쪽) 변호사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카드사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 원고 2808명의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상화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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