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미시에 따르면 무선충전전기버스는 지난해 7월1일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총 742회 1만6000여㎞를 운행하며 5500여명의 시민체험 탑승과 일본 국토교통성 도로국 관계자, 중국 위남시장(시정핑), 장사시 부시장 일행 등 국외방문객 시승과 일본NHK방송, 로이터ㆍAFP통신 등 유력외신 기자의 방문 취재 등 국내외에 걸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상용운행을 위한 연구 및 성능테스트를 실시하고 시스템 성능 개선작업을 수행하였다.
무선충전전기버스는 국토교통부의 R&D 사업(수행연구기관 - KAIST, ㈜올래브)으로 지난해 12월31일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지침'에 따라 시범운행기간 동안 수집된 과업수행 관련 데이타(평가자료)를 정리하여 평가기관인 '국토교통과학진흥원'에 지난달 24일 제출해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결과가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언론에 보도된 '구미시에서 시범운행한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시범사업 종료 후 정부 규격 승인 및 운행절차 미이행, 세금 문제로 2개월째 운행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은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진행 및 평가과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보도된 것으로 전기버스는 시범사업에 대한 과제 평가를 마친 후에야 시범사업 결과물(무선충전 전기버스 2대, 급전시설 6곳)을 인수인계 받을 수 있다.
구미시와 (주)올레브는 보다 빠른 인수인계를 위해 사전 제반 절차를 규정에 따라 착실히 진행 중에 있으며 (주)올레브는 전기버스를 시내버스 회사로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감정평가 법인에 의뢰하여 차량 잔존가치 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소유권 이전에 따르는 세금, 차량 등록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급전시설 기부채납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령’에 따라 10억원 이상 시설물은 시의회 의결이 필요하므로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 4일에 시의회 의결요청을 한 상태로 20일 시의회 의결이 이루어지는 대로 절차를 이행하고 현재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소음 인증과 환경부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받고 있고, 2건 모두 이달 말까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으로 기본적인 차량 안전시험과 전자파 안전성 인증을 지난 2012년에 모두 마쳐 운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병상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