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에서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2003년 10월에 최초로 법인격을 보유한 특수법인으로 설립됐으며, 2011년 3월에 칠곡캠퍼스로 이전했다.
산하 4개 분야, 12개 센터는 형상측정, 역설계, 금형제작, 표면실장기술(SMT)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업지원 및 관련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이 구축한 고가 첨단장비를 공동 활용으로 소재분석에서 제품의 형상측정 및 설계까지 종합적 장비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제작 등 전영역의 '원스톱'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학ㆍ연간 협력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구축장비 공동활용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기업체의 장비 기술지원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세범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기업 연구·개발(R&D) 역량강화의 초석이 되는 연구장비 공동 활용에 대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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