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영진전문大, 기업연구 맞손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2-26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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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북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연구개발실이 최근 고가 첨단장비 활용과 기업지원 등을 위해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학ㆍ연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에서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2003년 10월에 최초로 법인격을 보유한 특수법인으로 설립됐으며, 2011년 3월에 칠곡캠퍼스로 이전했다.

산하 4개 분야, 12개 센터는 형상측정, 역설계, 금형제작, 표면실장기술(SMT)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업지원 및 관련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이 구축한 고가 첨단장비를 공동 활용으로 소재분석에서 제품의 형상측정 및 설계까지 종합적 장비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제작 등 전영역의 '원스톱'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학ㆍ연간 협력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구축장비 공동활용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기업체의 장비 기술지원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세범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기업 연구·개발(R&D) 역량강화의 초석이 되는 연구장비 공동 활용에 대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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