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민지 선수, "오늘 돌잡이 도우미는 내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03 14:1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2일 오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신미성 선수의 딸 남윤지양의 돌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이날 돌잔치 행사중 신미성 선수의 지목으로 '미녀 돌잡이 도우미'로 즉석 선발된 엄민지 선수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실뭉치를 들어 올려 보이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