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이제 손녀랑 카톡할 수 있어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0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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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노원구는 소외계층 모바일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근 노원평생교육원에서 ‘노원 스마트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23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봉사단은 지역내 노인,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방법을 알려주고, 카카오톡, 트위터 등 SNS 활용 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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