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사업예산의 국비확보 및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경영효율화를 기한 결과 생산원가를 톤당 466원으로 낮췄으며, 이는 타시·도 평균 758원의 62%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2007년 이후 경기불황 등 서민경제안정 및 지방공공요금 인상억제 정책에 따라 6년 동안 요금인상을 유보해 오다가 2013년 9.7% 인상했으나 평균요금은 434원으로 타시·도 평균요금 723원의 60% 정도로 매우 저렴해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수도요금 현실화는 시민들에게 더 맑고 깨끗하며 위생적인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재원 및 상수도시설 5개년 확충 재원으로 사용된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절약의 생활화 유도와 더불어 안정적인 재원확충으로 시설확충과 수질개선 등을 통한 맑고 깨끗한 양질의 안정적인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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