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자소프트볼 대회 4~7일 개최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1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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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에서 '2014년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와 (사)대한소프트볼협회(회장 최철남)가 주최하고 경북소프트볼협회(회장 정장영), 구미시소프트볼협회(회장 조경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ㆍ고등?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리그전 및 토너먼트전으로 치러지며, 전국에서 18개팀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치를 계획이다.

소프트볼은 야구와 흡사하지만 그보다는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안전성과 재미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생활스포츠이다.

우리나라에는 8.15 광복 후 미군이 진주하면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여러 선진국에서는 인기 종목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대중들의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은 종목이긴 하지만, 다가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세부종목으로 최종 결정되어 그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스포츠가 살아있는 명품체육도시 구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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