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개인정보보호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 나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17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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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지난 15일 오는 8월7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주민번호 수집금지에 대해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중앙로와 전통시장 및 여주터미널과 상가 밀집지역인 여흥동과 중앙동 등 시내 일원에서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 등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에 대한 유인물을 나눠주며 대대적인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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