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첫 모내기… 작년보다 7일 빨라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22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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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22일 선산읍 이문리 앞들 2ha의 논에서 올해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한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벼로 쌀알이 맑고 둥글며 밥맛이 좋은 품종이며 올해 봄 기온이 지난해보다 높아 약 7일 정도 빨리 첫 모내기를 했다.

구미시 올해 식부계획 면적은 8406ha로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육묘상토 못자리용 부직포, 육묘상처리제 등 각종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했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재해 없는 풍년 농사에 농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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