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6월30일 경주시에 건설 중인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공사 준공 예정에 따른 것으로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관리자를 분리하고 투명하고 안전하게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2009년 1월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2011년 3월 본사를 경주로 이전했으며, 2013년 7월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사명을 개정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제염·해체, 방사성폐기물 환경관리 분야 관련 기술 및 정보 교환 원자력시설 해체 폐기물 처분사업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방폐장 안전성 증진 및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저장시스템 개발과 안전성 평가, 방사성폐기물 운반시스템 구축,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 기술개발 등 선진기술 개발과 실용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경상북도는 동국대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에서(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 차세대 제염·해체 원천기반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사업 추진과 원자력 관련시설 해체폐기물 연계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서울대학교 위탁)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의 원자력 안전성 증진은 물론 해체 및 폐기물 기술개발과 향후 관련 산업 육성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폐장을 주민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바꾸고자 방폐장 부지내에 자연체험학습장, 테마공원, 방문객센터, 야외무대 등 자연과 과학을 주제로 한 환경친화단지를 조성 중이며, 주위에 있는 문무대왕릉, 감은사탑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계획 중에 있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원전지역 안전성 및 주민수용성 확보와 함께 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자력클러스터와 연계해 경북 동해안을 세계적인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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