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230개 사업이 1차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차 선정 결과 경북도는 사업 규모면에서 전국 최다이며, 306개 사업 제출에 약 75%인 230개가 선정돼 선정률에 있어서도 전국 평균 70%를 거뜬히 넘어섰다.
이번 결과는 오는 7월에 있을 지역행복생활권 최종 사업 선정에 있어서 경북도가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도내 11개 생활권에서 지난 2월 말에 발굴해 2개월간의 지역발전위원회 자체검토 및 부처 의견조회와 중복성 검토 과정을 거쳐 1차 선정된 것이다.
사업분야별로는 ▲생활권 기반 확충 160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38건 ▲지역문화 융성 ▲생태 복원 분야 27건 ▲지역 복지ㆍ의료 분야가 5건이며, 소관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117건·환경부 32건·국토교통부 24건 등의 순으로 생활권 사업이 선정됐다.
지역행복생활권 최종사업은 이번에 발표된 1차 선정 사업을 바탕으로 7월 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된 사업은 빠르면 올해부터 국비가 반영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승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1차 선정을 통해 경북도는 다른 곳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이 여세를 몰아 남은 2개월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상북도 지역행복생활권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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