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1단지에 위치한 (주)TSR은 1967년 설립돼 초기 방적기용 고무 기료품을 생산을 시초로 해 1968년 자동차용, 공업용 고무부품 생산, 1979년 구미공장 준공 및 가동, 구미 외에도 전북 익산에 사업장을 보유한 자동차용 방진고무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3년 기준 매출 549억원, 수출 1500만달러, 고용 245명 규모의 구미시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2014년 6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TSR은 올해 창립 47주년을 맞이한 구미시 향토기업으로, 무역의날 1000만달러 수출탑, 한국품질재단 주관 신품질 혁신상, 조세의 날 재무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였고, 기술혁신형 및 정보화혁신형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주)TSR은 200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프로펠러 샤프트용 커플러 제조방법 특허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획득했고,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TS 16949 자동차 부품 관련 품질경영시스템, 독일 VDE 재질 인증 및 QS 9000 미국 자동차 관련 품질 인증 등을 획득, 국제 표준화를 구축한 결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미국, 프랑스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날 이민혁 대표이사를 대신해 사기게양식에 참석한 유한광 전무이사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직원들과의 가족같은 분위기 조성과 임직원의 능력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고 경영 목표로 삼아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TSR은 이러한 모범적인 경영활동과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돼 '6월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역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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