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무더위 날려줄 시원한 반찬 만들어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6-09 1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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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새마을부녀회가 9일 오전 동마장어린이공원에 모여 밑반찬과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저소득 부자가정 5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는 부녀회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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