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도시의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깨우치도록 지난 11일 도봉동 친환경 영농체험장에서 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천초등학교와 동북초등학교 어린이 및 학부모 120명이 참여해 300㎡의 논에 모를 심었다. 사진은 논에 모내기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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