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오감만족 영유아 문화체험 열려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6-22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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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에서는 21일 오전 10시~오후 1시 남통동 남통공원에서 지역 영ㆍ유아와 부모, 주민서비스 관련 기관ㆍ단체, 봉사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 영유아 문화체험 마당'을 개최했다.

'영유아 문화체험 마당'은 평소 가정과 보육시설, 유치원 등에서 접하기 힘든 여러 가지 체험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지역의 영ㆍ유아와 부모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을 위해 지역내 복지관련 기관ㆍ단체와 연계해 진행하는 문화체험 서비스이다.

이날 남통공원에는 8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치위생 관리와 상담을 지원했고,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육아상담을 사랑문학 치유센터에서 베이비 마사지를 구미icoop생활협동조합에서 팔찌 만들기를, 은광어린이집에서 비누방울놀이와 물풍선던지기를 준비했으며, 하늘어린이집에서 국수오감놀이를, 한국풍선문화협회 경북지부에서 전통놀이를, J밸리댄스에서 어린이 율동을 제공하는 등 14종의 다양한 서비스가 있었다.

특히 참여하는 가족들의 행복 채워주기로 삼성전자 레크매니아에서 레크레이션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지점에서 호밀 빵을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에서 음료수를 간식으로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정인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한 기관ㆍ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지역의 각 기관ㆍ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참여하여,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2008년도부터 운영됐으며 매년 4~5회 농촌지역과 각종 서비스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해 복지, 보건, 주거, 문화,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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