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다짐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6-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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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19일 대구 엑스코에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00기념 성공개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구광역시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300일 앞으로 다가온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본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중요성과 2015 세계물포럼을 대중에 널리 알리고 향후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될 홍보대사로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가수 정동하, 황수경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로 오후 1시30분부터 물 분야 종사자 및 관련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운영위원회(ISC- International Steering Committee)위원 좌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최병만 K-water 연구원장,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준한 대구경북 연구원장 등 국내 유수의 물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최고의 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세계물포럼의 성공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서 개최된 D-300 기념식은 미디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 인사들의 축사와 홍보대사 위촉식으로 진행됐고, EXCO 야외광장에서는 카운트다운 대형 물시계 제막식이 있었다.

물시계는 물을 대신해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가 적힌 푸른색 공 300개로 채워졌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내년 세계물포럼은 대구ㆍ경북과 우리나라 물 산업 발전의 초석”이라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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