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의 3선 취임식을 평소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대규모 취임식으로 개최하지 않고, 민생현장에서 다시 한 번 경북의 새출발 결의를 다지면서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르기 위해 김 지사가 직접 독도를 방문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달 30일 본격적인 휴가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울릉도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포항~울릉간 여객선에서 여객선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1일 독도를 방문해 지방자치법상 취임선서를 하고 ‘더 큰 경북의 꿈 완성을 위한 새출발’의 결의를 담은 취임인사를 한 후 태권도 공인 3단인 김 지사가 직접 태권 꿈나무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태권도 품새 시범 퍼포먼스를 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께서 주신 크나큰 사랑을 생각하면 정중히 모시는게 도리지만 지금은 새출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질 때”라며 “울릉도와 독도에서 민생현장을 둘러보니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민선6기에는 도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해 나가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9시 도청 청내방송을 통해 민선6기 도정방향을 밝히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