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밑반찬에 행복담아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10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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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7일 '엄마표 반찬을 전달하는 행복배달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는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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