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청 직원들 삼계탕으로 몸보신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18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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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우체국은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직원들의 몸보신과 사기진작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제공하고 무더위 속에서 우편물 접수와 배달에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삼계탕을 먹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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