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는 이번 봉사활동의 첫번째 목적지로 안면도를 찾아, 태안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3박4일간의 봉사를 진행했다.
첫번째 날인 지난 8일에는 최근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해안가로 떠밀려 온 대량의 쓰레기로 인해 시름이 깊은 어민들을 도와 안면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9일은 자연 생태계에 유입되어 토종 서식지를 감식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외래종을 제거하기 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했다. 10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장애우 복지시설 ‘생수사랑회’를 찾아 태풍 나크리로 인해 파손된 건물의 방수 공사를 돕고, 외벽 페인트칠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완료했다.
마지막 일정인 11일에는 서울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배양토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카페베네는 지난해부터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 활발히 나무심기 봉사를 펼쳐왔으며, 청년봉사단 6기는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묘목 1000그루가 자랄 수 있는 배양토를 만들어 노을공원 숲 만들기에 기여했다. 또한 2008년부터 자발적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동아리 ‘다락방’과 함께 매년 생수사랑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2009년 1기로 시작해 현재 6기까지 매년 100여명의 단원들이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 선발된 청년봉사단 6기는 그동안 직접 봉사활동 계획을 제안 및 수립하는 단계를 거쳐, 이번에 100명의 단원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 전원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며 “단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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