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포츠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 주요 경기종목은 읍·면·동 대항의 래프팅 대회와 9인승 200M 시민화합부로 나눠 진행했다.
대회는 예선전, 준결승전을 거쳐 우승팀(1~5위)에게 최고 50만원에서 10만원의 상금과 우승컵을 시상했으며 일반 참가자들에게 수상레저 체험장에서 카누, 카약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를 통해 구미는 레저스포츠메카로 지역적 특성을 부각, 향후 수상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화합과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남 구미시장, 김익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들과 기관단체 및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초청팀의 축하공연, 시장 인사말, 의장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품추첨, 동국대학교 카누시범단의 시범경기, 래프팅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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