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전승현 사장과 김재옥 노조위원장은 이용재 전라남도의원과 함께 이날 오전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마로현노인복지센터’와 ‘대한노인요양원’을 각각 방문,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 사장은 “이번 위문은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