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다. 공부에 있어서는 스스로의 의지가 있다면 독학으로도 충분한 성공을 거둘 수 있고, 운동에 있어서는 가벼운 조깅과 등산 등으로도 꾸준히 운동한다면 자기 관리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학문을 익히기 위해서는 훌륭한 선생님에게 공부를 하면서 생긴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운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강인한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을 익히기 위해,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워 나가는 '용인대 국기 태권도장&투혼 정신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른 인성,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아이의 성장 및 성격 개선에서 건강에 대한 바람까지. 무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한 기대로 많은 이들이 체육관을 찾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찾아간 대부분) 체육관들은 줄넘기와 놀이위주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을 중점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에 '용인대 도장'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의 운동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짜인 제대로 된 무도를 가르 친다'고 하며 타 체육관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용인대 도장'의 임성진 관장은 "정부에서 건강 체력 평가를 위해 초·중·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PAPS(팝스)를 도입해 제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면서 "'투혼정심관' 소속인 평택지부장 용인대 추혼 정심관팀도 함께 운영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대로 된 무도를 가르침으로써 운동을 통한 희망을 가진 이들에게 제대로 된 길을 보여주는 참 무도장.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한 '용인대 도장'은 ▲월·목(전통태권도):기본동작, 기본발차기, 품새, 시범, 격파수련 ▲화(경호태권도):자신의 몸과 다른 사람을 지키고 제압하는 수련 ▲수(생활체육): 다양한 스포츠 경험 (줄넘기, 피구, 농구, 티볼, 미몽이, 스피드스텍스 등) ▲금(실전태권도):자신의 몸과 다른 사람을 지키는 타격하는 수련 등을 토대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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