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대구보건대 최영상 교수와 경상북도 소방본부 임윤숙 소방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불의의 사고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 앞서 농촌현장 포럼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경북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경북대학교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간의 전략적 업무협력 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편 경북도를 찾아오는 농촌체험관광객은 2013년 말 기준 180여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방문객 또한 계절과 관계없이 도시 소비자와 청소년, 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김주령 도 농업정책과장은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도내 농촌체험마을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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