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8월 차기 원장 지원자를 접수한 결과 총 7명이 지원했으며,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차씨를 4대 원장으로 최종 확정하고 3일 구미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남유진 이사장(구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이 수여된다.
제4대 원장은 오는 1일부터 3년간 임기로 기업지원 및 R&BD 전문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신임 차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학사 및 석사, 아주대학교 산업공학 박사 출신으로 아남산업, 전자부품연구원 연구본부장, 기술사업화본부장, 정책기획본부장,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권한대행과 최근에는 기술정책실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전자부품연구원 재직시 신뢰성시험센터 설립을 통해 부품국산화의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기술정책실(기술기획실)을 설립해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고, '부품소재특별법' 및 '로봇특별법' 제정, 기업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산업발전 및 국가 정책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차 신임 원장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Navigator 역할 수행을 통해 R&BD Hub로서 역량강화와 시너지 경영으로 선제적·능동적 변화를 통한 구미의 미래를 선도하는 R&BD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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