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노인들 외로움도 따스히 품어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01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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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민명예기자단원 20여명 심청노인복지관 찾아 말벗 봉사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구미시민명예기자단 회원 20여명이 최근 부곡동에 위치한 심청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날로 퇴색돼가는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더불어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인들을 위해 쌀·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비와 말벗돼기, 안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보람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봉사로 더 살기 좋은 구미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민명예기자단은 2009년부터 매년 지역내 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빠른 시정 홍보와 건전한 여론형성으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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