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연애하는 부부‘를 진행 중이다. 이는 가족 구성원의 자아존중감 증진 및 갈등 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부부집단상담(6회), 1박2일 부부캠프, 가족사랑의 날 체험(가족케이크 만들기, 가족트리 만들기) 및 가족여가체험 프로그램(곡성치즈학교 체험) 등 부부 뿐만 아니라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손경화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센터장은 “연애하는 부부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시의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돼 지역사회가 더 건강하게 될 것”이라며,“ 연애하는 부부에 참여한 가족이 광양시의 건강한 가정의 롤 모델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통합센터는 다문화가족외에 일반가족까지 가족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전화로 상담 예약을 한 후 부모·자녀상담, 부부상담, 이혼전·후상담, 재혼가족상담, 고부갈등상담, 집단상담 등 가족과 관련된 모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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