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보건소는 이번 수상으로 2013년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 최우수기관 수상을 포함 201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명품건강도시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한 해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타시·군간 지식수준을 향상하고자 개최됐으며, 구미시는 '통(通)하는 혈관 참여형개선기법 대사증후군 관리'로 최우수기관에 선정,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통(通)하는 혈관 참여형개선기법 대사증후군 관리'는 지역대학병원의 전문교수, 사업장간호사 등 지역보건의료실무협의체 구성 및 인프라구축을 위한 조직통합과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참여형개선기법(PAOT)에 대한 효과입증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사증후군은 구미시 30세 이상 성인 인구의 30%로 추정되며 심혈관질환발생위험을 8배, 뇌졸중 및 당뇨병 발생위험을 5배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관리가 시급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이에 구미시보건소는 올해 대사증후군 발견검사를 938명에게 실시하였으며 발견검사 및 건강검진 자 중 대사증후군판정자 713명을 대상으로 참여형개선기법을 운영한 결과 6개월 관리 종결자 212명 중 50.2%에서 대사증후군이 개선됐고 24%는 대사증후군고위험을 벗어났다.
대사증후군은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좋은콜레스테롤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해 3개 이상 기준을 벗어나면 확진하며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및 구미시보건소 내소를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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