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기센터, 농약안내서 洞상담소에 배부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28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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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부 제작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한걸음 더 앞장서고자 <알고 사용하면 좋은 작물보호제(농약)안내서> 300부를 제작해 각 읍·면·동 상담소 및 수박연구회 외 5개 연구회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 작물보호제 안내서는 채소류 고추 외 9작목, 전·특작류 감자 외 3작목, 과수류 감 외 4작목 등 총 19개 주요작물의 병해충에 적용되는 작물보호제(농약)의 안전사용기준과 주의사항을 기록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물보호제(농약)을 과용하거나 주의사항을 따르지 않아 피해를 입고, 유통·판매되는 농산물에 안전성조사 결과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출하 전에 농산물을 폐기하는 등 농가소득에 막대한 손실을 줄이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작물보호제 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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