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팀(감독 이신근)의 이강호(37)ㆍ유제민(24) 선수가 '2015 SBS배 전국 검도왕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우승(이강호), 준우승(유제민)을 차지했으며, 볼링팀(감독 박현)의 전귀애(25)ㆍ김진선(22) 선수가 지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여자국가대표 5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미시청직장운동선수단은 5개 종목(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 총 48명으로 감독(5명), 선수(43명)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7명(육상 1, 검도 4, 볼링 2)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구미를 빛내고 있다.
특히 검도팀은 전체 국가대표 선수 10명 중 4명이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소속으로 포진, 세계최강이 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더욱 기대된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ㆍ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시의 위상을 한층 높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명품도시 구미시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선수단 격려에 앞서 지난 달 구미시 체육회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신임임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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