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지역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사업화 성공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컨설팅, 창업공간, 창업자금을 지원해 창업성공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참여자를 모집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59명 신청자 중 45명을 선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선발된 창업자들은 향후 9개월간의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 안내와 창업자간 상호교류, 청년창업의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성공창업을 위한 다짐을 확고히 했다.
본 사업은 지난 5기까지(2010~2014년) 192명이 수료해 133명이 창업에 성공, 69%의 높은 창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2014년 3억7000만원보다 8000만원 증액한 4억5000만원으로 청년실업해소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날 청년창업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황종철 시 경제통상국장은 "구미지역의 청년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고용확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해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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