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혜당학교 나눔숲 조성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복권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전액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녹색자금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부지내에 화목류를 식재하고, 산책로 및 쉼터 등을 테마있게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10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혜당학교 나눔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지시설 특수교육 분야 전국 공모에 지난해 신청해 서류 및 현지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도내 복지시설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녹색자금을 지원 받았다.
아울러 사업 착수전에 학부모, 주민,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본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 설명과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올해 나눔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에게 숲을 이용한 녹색체험공간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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