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NC의 경기는 경기 도중 내린 비로 세 차례 중단됐다가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1회말 한화 공격때 5분간 중단된 뒤 재개 됐으나 다시 비가 내리면서 19분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경기를 이어갔지만 3회초 NC 공격 때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우천 취소됐다.
한화는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노게임 처리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2연패 중인 NC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에 따라 재편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 분야 수상 잇따라](/news/data/20251211/p1160278862064052_17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news/data/20251210/p1160280186940521_4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