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의외의 친분 '화제'…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과거'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30 1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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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TOP4 결정전 경합에서 생존한 천단비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의 친분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비버렛츠 멤버 안신애는 자신의 SNS에 "내사랑 천단비, 우리의 12년된 꿈들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간다"는 글과 함께 슈퍼스타K7 천단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와 슈퍼스타K7 천단비는 골목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슈퍼스타K7 천단비의 절친 안신애는 여성 3인조 밴드 바버렛츠에서 보컬과 기타를 겸하고 있다. 바버렛츠는 2012년 결성되었으며 작년 첫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발매한 바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클라라홍, 김민서, 천단비 등 여성 참가자 전원이 TOP8에 진출했다. 특히 슈퍼스타K7 천단비는 이날 토이의 ′바램′을 불러 자신의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29일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경연 세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TOP6'에 오른 천단비, 마틴스미스, 자밀킴, 케빈오, 중식이, 클라라홍이 TOP4를 두고 진검승부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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