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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인보우'로 추정되고 있는 가수 윤하의 과거 앨범자켓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윤하는 과거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면서 금발색 머리와 붉은 입술, 짧은 핫팬츠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거의 1년 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됐는데 기존과는 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록커'로 변신한 윤하를 맘껏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앨범자켓 사진에서 윤하는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누워 기타는 연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늘씬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레인보우 로망스'가 '탑 오브 더 월드'를 제치고 3라운드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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