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복권 구입자들의 1등 가능성 오늘의 띠별 운세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1-26 06:4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 나눔로또 홈페이지)
연금복권 230차 1등 당첨번호가 '1조963619번'과 '4조914821번'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권 구입자들의 1등 가능성 띠별 운세에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역술가 녹유선생에 따르면 "2015년 11월 25일은 음력 10월 13일로 이날 개띠는 금전운이 100점으로 운수대통이다. 금전적인 이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운세"라고 전해졌다.

이어 "특히 소(丑)띠는 세상에 다시없는 흥겨움이 오는 운세이며 용(辰)띠는 반신반의 기대가 기쁨을 더해주는 운세"라고 덧붙여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함께 흥미를 더했다.

하지만 운세는 운세일 뿐 노력과 실력을 이길 수 없기에 복권 구입 예정시 재미와 함께 참고하는 차원에서 오늘의 띠별 운세를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연금복권의 1등 당첨금은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원 정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