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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혁권/SBS 제공 | ||
박혁권이 이런 1인 2역이란 난이도 높은 연기까지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그가 꾸준한 활동으로 연기의 폭을 넓혀왔기 때문이다.
박혁권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5편 이상의 작품으로 얼굴을 비췄다. 특히 2010년에는 '도약선생'으로 직접 각본까지 해내며 배우로서의 기질을 넓혔다.
그는 그렇게 배우에게 가장 어려운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도 배우로서의 자질을 키워왔다. '육룡이 나르샤' 팀이 박혁권에게 이 쌍둥이 연기를 맡긴 건 그 중심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이제 길선미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박혁권이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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