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신년을 맞이 하여 피로를 풀고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가족들과 겨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최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제천 리솜포레스트는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 속에 위치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변신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휴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로 유명한 리솜포레스트는 인공 조경으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숲 속 힐링과 럭셔리한 스파힐링을 호젓하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힐링리조트로 자리잡았다.

리솜포레스트는 리조트가 위치한 입지 및 건축물, 부대시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기존 리조트들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 힐링 휴양지로 유명한 충북 제천의 리솜리조트 리솜포레스트가 ‘겨울맞이 특별 회원권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겨울맞이 스파회원권은 1,000만원대 상품으로 매년 15박 숙박과 부대시설 회원 할인이 적용되며, 10년 만기 시 보증금 전액 반환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콘도회원권은 79㎡(24평형), 92㎡(28평) 3000만원 대, 119㎡(36평) 5000만원 대, 178㎡(54평형)은 8000만원 초반대로 객실 50%할인과 스파무료 혜택이 부여되며, 100% 회원제 리조트로 철저한 회원 관리와 친환경 힐링 리조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 기업인들을 비롯해 제대로 쉬고 싶어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아 현재 95%이상 회원 모집이 이뤄졌으며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는 상태다.

힐링 시설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브나인 힐링스파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피니티풀 형태로 대형 노천스파 주변을 둘러싼 숲의 전망이 일품이다. 한방 이벤트 스파 3개와 수영이 가능한 대형 노천스파를 갖췄으며, 주론산 산줄기에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운치가 있다.

또한 지난 5월 새롭게 오픈한 이벤트 스파로 구성된 야외 ‘밸리스파 존’과 자연과 함께 취향대로 숯불 BBQ통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야외 바비큐장 ‘달빛 BBQ’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솜포레스트를 포함해 리솜리조트 전 체인리조트는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사의 경우 온라인이나 여행사를 통해 비회원도 객실을 예약,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리솜포레스트는 회원이 아니면 이용할 수가 없다. 회원가입 시 1년간 객실요금 50% 할인, 스파 1년 무료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을 납부하는 즉시 리솜포레스트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마케팅팀 전화(02-540-7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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